지역 문화자산을 춤으로…원주 댄싱카니발 30만 방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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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은 원주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한 '2025 원주댄싱카니발'에 30만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작년 댄싱카니발의 특색인 K팝 댄스의 정체성과 지역 문화 소재를 연계해 올해는 'WONJU'(Waves of Wonder)를 주제로 지역 문화자산과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담은 주제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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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원주 댄싱카니발 성료
(원주=연합뉴스) 강원 원주문화재단은 지역 대표 축제인 2025 원주 댄싱카니발이 사흘간 30여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28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원주시 명륜동 댄싱공연장에서 지난 26일 열린 개막 무대. 2025.9.28 [원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끝)](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yonhap/20250929093427664jhmy.jpg)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문화재단은 원주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한 '2025 원주댄싱카니발'에 30만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작년 댄싱카니발의 특색인 K팝 댄스의 정체성과 지역 문화 소재를 연계해 올해는 'WONJU'(Waves of Wonder)를 주제로 지역 문화자산과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담은 주제공연을 선보였다.
첫날 개막식부터 75인조 원주시립교향악단과 현대무용수들의 볼레로는 세련된 무대를 보여줬으며, 개막식은 내빈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동놀이를 연출했다.
박경리 작가, 박건호 작사가, 원주한지, 그림책, 에브리씽 페스티벌 등 원주를 대표하는 음악, 문학, 미술, 공예 등 문화적 자산들이 결합해 춤으로 겹겹이 쌓여 '파도처럼 번져가는 울림'을 표현했다.
도내에서 젊은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서 관객층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GOD출신의 김태우, 힙합 아티스트 넉살, 댄서 제이블랙, 가수 청하, 이소정 등 초청가수 섭외에 역량을 집중했다.
개막 첫날부터 축제 메인무대에 연일 많은 인파가 몰리자 공연장 안팎 경찰과 자율방범연합대가 인원 통제에 돌입해 안전한 축제를 견인했다.
![2025 원주 댄싱카니발 성료
(원주=연합뉴스) 강원 원주문화재단은 지역 대표 축제인 2025 원주 댄싱카니발이 사흘간 30여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28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원주시 명륜동 댄싱공연장에서 지난 26일 열린 개막 무대. 2025.9.28 [원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끝)](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yonhap/20250929093427812pndg.jpg)
부대행사는 지역 역사·전설·신화를 한자리에 모은 조선핫플, 행사장 입구부터 축제의 몰입감을 높인 댄싱스트리트, 어쿠스틱과 밴드,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을 선보인 프린지 페스티벌이 호평받았다.
매년 치악산한우 축제가 있던 공간은 원주지역 맛집을 배치해 지역 상권과 공존하는 축제의 정체성을 지켰다.
테이블 배치 간격을 최대한 넓게 해 방문객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축제장에서 정서적인 여유와 만족감을 느끼게 조성했다. 유모차를 동반한 방문객들이 넓은 공간감에 만족했다는 평가다.
특히 원주화재단은 축제 기간 내내 바가지요금, 위생 상태, 메뉴 변경 감시를 철저히 시행했다.
축제의 큰 특징 중 하나는 환경 이슈에 적극 나서 호응을 얻었다.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재생 용기를 사용해 수거함을 축제장 곳곳에 배치하고, 수거업체는 음식물 정리와 종류별 식기 분류를 신속하게 처리,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호응했다.
박창호 원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5 원주댄싱카니발을 통해 지역의 문화자산을 하나로 녹였듯이, 시민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라는 초심을 언제나 잃지 않겠다" 말했다
![2025 원주 댄싱카니발 성료
(원주=연합뉴스) 강원 원주문화재단은 지역 대표 축제인 2025 원주 댄싱카니발이 사흘간 30여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28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원주시 명륜동 댄싱공연장에서 지난 26일 열린 개막 무대. 2025.9.28 [원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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