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아티스트가 밀라노 패션위크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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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런던, 파리와 함께 세계 4대 패션 위크 중 하나로 꼽히는 밀라노 패션위크를 케이(K)팝 아티스트가 그야말로 '장악'했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에스파 등 명실상부 케이팝 톱티어 아티스트들이 밀라노 봄·여름(S/S) 패션위크에 대거 몰리며 세계 패션계를 사로잡고 있다.
각종 외신도 밀라노 패션위크를 통한 케이팝 아티스트의 활약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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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는 글로벌 패션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행사로, 패션강국으로 분류되는 프랑스와 영국, 미국,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패션쇼가 집중적으로 열리는 기간을 뜻한다. 밀라노 패션위크의 주요 브랜드로는 구찌와 프라다, 베르사체 등이 있다.
올해 밀라노에서 압도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케이(K) 스타는 내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알엠(RM)과 진이다.

알엠은 앰배서더로 몸담은 보테가 베네타를 ‘풀’(Full) 착장하고 쇼장에 등장해 현지 미디어와 팬들을 사로잡았다. 북미 매체 솝 센트럴은 알엠의 등장을 ‘쇼의 메인 이벤트’라 추켜세우며 극찬하기도 했다.

명품 브랜드에서 케이팝 아티스트를 그들의 ‘얼굴로 기용’하는 일은, 수년 새 더욱 심화된 양상을 띈다. 과거에는 단순히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표면적으로 협업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그 효과가 구체적 수치로 입증되며 “보다 적극적이고 전략적이 됐다”는 분석이 따른다.

미국 경제지인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케이팝 스타들이 밀라노 패션위크를 ‘장악’(Taking Over)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맞물려 해당 매체는 프라다를 빛낸 에스파 카리나와 엔하이픈, 펜디를 찾은 스트레이키즈 방찬 등을 조명하기도 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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