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콤파니 시스템에 완벽한 공격수" 바이에른 내부에서도 무한 신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바이에른 뮌헨 지휘봉을 잡은 뱅상 콤파니는 초기의 우려를 지워낸 후 성공적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베를은 "케인은 콤파니의 축구 스타일에서 이익을 얻는 선수다. 케인은 특별한 발전을 이뤘다. 단순히 골만 넣는 데에 집중하는 게 아닌, 팀을 위해 뛰고 기회를 창출하는 방식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지난해 바이에른 뮌헨 지휘봉을 잡은 뱅상 콤파니는 초기의 우려를 지워낸 후 성공적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팀을 맡을 당시만 하더라도 초보 감독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헀던 콤파니 감독이다. 그러나 첫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에 성공하면서 무사히 1년을 보냈고, 구단 내부에서도 호평이 따르고 있다.
스쿼드 뎁스에 관한 우려가 있지만, 콤파니 감독은 "시즌 초 우리 스쿼드 뎁스에 대해 많은 얘기가 있었다. 그러나 나에게 가장 중요한 건 모든 선수를 100% 신뢰하는 것"이라며 모든 선수들에게 믿음을 보냈다. 이어 "누군가 결장해 다른 선수로 대체할 때에도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고 느껴야 할 필요는 없다"라고 했다.
공격진의 뎁스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지만, "모든 선수에게 의존해야 한다"라고 말한 콤파니 감독의 발언은 선수들에게 많은 울림을 줄 것으로 보인다.
모든 선수들에게 믿음을 줘야 한다는 콤파니 감독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핵심 선수는 있다. 해리 케인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베를은 "케인은 콤파니의 축구 스타일에서 이익을 얻는 선수다. 케인은 특별한 발전을 이뤘다. 단순히 골만 넣는 데에 집중하는 게 아닌, 팀을 위해 뛰고 기회를 창출하는 방식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에베를 디렉터는 "케인은 인성도 뛰어나다. 성공하고, 타이틀을 따내기를 원한다. 그게 그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가능한 한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그것을 계속해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