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이태석 ‘빈 더비’서 오스트리아 리그 데뷔골

강재훈 2025. 9. 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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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이태석이 오스트리아 리그 이적 한 달 만에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아우스트리아 빈 소속의 이태석은 오늘(29일,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피트 빈과의 2025-20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며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25분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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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이태석이 오스트리아 리그 이적 한 달 만에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아우스트리아 빈 소속의 이태석은 오늘(29일,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피트 빈과의 2025-20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며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25분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역습 상황 하프라인을 넘으며 요하네스 에게슈타인의 전진 패스를 받은 이태석은 뒤쫓아온 상대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더니 골대 왼쪽 하단 구석을 찌르는 슈팅으로 골 맛을 봤습니다.

지난 8월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아우스트리아 빈으로 둥지를 옮긴 이태석이 유럽 무대에서 기록한 첫 골입니다.

3라운드부터 매 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는 이태석은 데뷔골을 라피트 빈과의 더비 매치에서 넣으며 팀의 왼쪽 윙백 주전 입지를 굳혔습니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후반 30분 센터백 필리프 비징거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한 악재를 이겨내고 3-1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아우스트리아 빈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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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훈 기자 (b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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