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렸던 '어쩔수가없다' 107만 돌파…박찬욱·이병헌 '이름값'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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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개봉 첫 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개봉 첫날 33만 명을 불러모아 박찬욱 감독 작품 중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국내 개봉 후 관객 반응은 엇갈리고 있는 상태지만 해외에서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이날 10만 5571명을 불러모으며 누적 관객 수 47만 448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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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개봉 첫 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완성도 높은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에도 불구하고 관객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새다.
'어쩔수가없다'는 삶의 정점을 찍었다고 여긴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갑작스러운 해고 이후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다. 지난 5일간 107만 3650명을 동원하며 5일 연속 1위 자리를 굳혔다. 개봉 첫날 33만 명을 불러모아 박찬욱 감독 작품 중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국내 개봉 후 관객 반응은 엇갈리고 있는 상태지만 해외에서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세계적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유지했다.
이 가운데 감독과 배우의 이름값은 충분히 증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추석 연휴 가족 관객층을 끌어들일 가능성이 높아 흥행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2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이소 맨: 레제편'이 차지했다. 이날 10만 5571명을 불러모으며 누적 관객 수 47만 4482명을 기록했다.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으로, 이날 4만 4846명을 더해 499만 6534명을 동원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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