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 Good] '최대 열흘' 추석 연휴 앞두고 캐리어 거래액 최대 62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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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는 열흘까지 이어질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24인치 캐리어'도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인 143% 늘어났고, 7일 이상 장기 여행에 적합한 '28인치 캐리어' 거래액도 70% 늘어났다.
지그재그 관계자는 "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 기간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대형 캐리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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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네임택, 압축 파우치 등도 인기

길게는 열흘까지 이어질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에 따르면 지그재그의 17~23일 '수하물 캐리어' 거래액이 202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2배가량(6,152%) 늘었다. 같은 기간 '24인치 캐리어'도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인 143% 늘어났고, 7일 이상 장기 여행에 적합한 '28인치 캐리어' 거래액도 70% 늘어났다.
캐리어 외에 여행용 물품 거래도 늘었다. 캐리어에 이름 등을 적어 넣는 '캐리어 네임택' 거래액은 555%, 캐리어를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는 '캐리어 커버' 거래액은 499% 등 캐리어 액세서리 판매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여행용 아이템이나 여행지에서 입을 의류 거래도 늘었다. 내장된 고리를 벽에 걸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세면 파우치' 거래액은 1,233%로 13배 이상 폭증했다. 여행에 필요한 짐을 압축할 수 있도록 한 '압축 파우치'는 362%, 장기 여행 시 목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목 쿠션'은 301% 등 거래액이 증가했다.
여행지에서 입을 '프릴 비키니'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191% 늘었고, '비키니 하의'(168%)와 수영복 위에 걸치는 '커버업'(116%) 판매량도 증가세다.
지그재그 관계자는 "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 기간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대형 캐리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그재그는 28일 압축·정리 설루션 브랜드 '브랜든'과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최대 5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월 12일까지 '캐리어', '파우치', '물놀이 아이템' 등 여행용품을 최대 95% 싸게 살 수 있는 '직잭투어' 기획전도 연다.
안아람 기자 onesho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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