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필 “故 전유성, ‘넌 개그로 잘되고 뜰 수 있다’ 말해준 선배님” 뭉클
곽명동 기자 2025. 9. 29. 08:58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임혁필이 지난 25일 세상을 떠난 ‘개그계의 대부’ 고(故) 전유성을 추모했다.
그는 28일 개인 계정에 “내성적인 성격 탓에 개그맨이 안 어울리다며 다른 길을 권유했던 선배들 그리고 그런 말에 힘들어 개그맨을 그만두려던 시점 유일하게 넌 개그로 잘되고 뜰수 있다고 말해준 단한명의 선배님”이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5년뒤 kbs 연예대상 우수상을 받으면서 시상소감을 전유성 선배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던 기억이 난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개그콘서트’ 녹화장에서 엄수된 노제와 장례식장 현장의 모습이 담겼다.
전유성은 지난 25일 폐기흉 증세가 악화돼 입원 중이던 전북대병원에서 별세했다. 2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영결식에는 유족과 수많은 코미디언 후배들이 참석해 눈물 속에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사흘간 이어진 빈소에는 심형래, 유재석, 강호동, 김용만, 남희석, 이경실, 지석진, 신봉선, 김신영, 이봉원, 이수근, 김경식, 이동우, 윤성호, 오나미, 허경환, 김지민 등 수많은 후배들이 찾아와 조문했다.
장지는 고인이 생전 머물던 전북 남원 인월면으로, 고인의 뜻에 따라 수목장으로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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