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리뉴얼…크라운 참 크래커, 가루쌀 담은 '참 알프스' 출시

김명신 기자 2025. 9. 2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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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는 '참 크래커' 출시 40주년을 맞아 청정 암염으로 새로운 짠맛을 담은 '참 알프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지널만의 고소담백한 풍미는 그대로 담고 알프스 암염과 가루쌀로 감칠맛과 바삭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참 크래커 출시 40주년을 맞아 원작 특유의 맛은 그대로 담고 핵심 원재료인 소금을 청정 암염으로 바꿔 새로운 짭짤함을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한 제품을 계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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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소금을 청정 암염으로 바꿔 색다른 짠맛 구현
(크라운제과 제공)

(서울=뉴스1) 김명신 기자 = 크라운제과는 '참 크래커' 출시 40주년을 맞아 청정 암염으로 새로운 짠맛을 담은 '참 알프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지널만의 고소담백한 풍미는 그대로 담고 알프스 암염과 가루쌀로 감칠맛과 바삭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참 크래커가 그간 맛을 바꾼 적은 있지만 핵심 재료인 소금을 바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86년에 출시된 참 크래커는 지난해 누적 매출 3000억 원 고지를 넘어섰다. 2억 5000만개가 넘게 판매돼 전 국민이 5개씩 먹은 셈이다. 지금도 플레인 크래커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40년을 이어온 오리지널 제품에 더 깊어진 감칠맛을 입힌 '참 알프스'로 폭넓어진 선택지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시도다.

오스트리아의 알프스에서 채취한 청정 암염이라 순도가 높아 깔끔하면서도 깊은 짠맛이 강점이다. 특유의 진한 감칠맛으로 참 크래커의 고소담백한 풍미를 확대했다.

국내산 가루쌀을 넣어 한결 바삭해진 것도 장점이다. 쌀가루의 구수함도 그대로 담겨 색다른 고소담백함이 살아난다. 가루쌀이라 글루텐 함량도 낮아 소화 건강 걱정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참 크래커 출시 40주년을 맞아 원작 특유의 맛은 그대로 담고 핵심 원재료인 소금을 청정 암염으로 바꿔 새로운 짭짤함을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한 제품을 계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il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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