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코로나·독감 동시 진단키트 북미 판매 본격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엑세스바이오는 지난 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코로나·독감 동시 진단키트 'CareSuperb COVID-19/Flu A&B Antigen Combo Home Test'(콤보 키트)의 북미 리테일 시장 판매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리테일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MPG의 강력한 유통 네트워크와 제품의 높은 정확성, 사용자 편의성,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크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존 신속진단 한계 극복한 고유 플랫폼 적용…정식 허가 콤보키트 중 현지 제조 기반 최초 기업

엑세스바이오는 지난 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코로나·독감 동시 진단키트 'CareSuperb COVID-19/Flu A&B Antigen Combo Home Test'(콤보 키트)의 북미 리테일 시장 판매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코로나19와 독감(Influenza)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으로 12월부터 2월까지 이어지는 계절성 호흡기 감염병 유행기를 앞두고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엑세스바이오의 'CareSuperb' 플랫폼은 기존 신속진단(RDT)의 한계를 극복해 PCR 수준에 근접한 높은 민감도를 구현했으며, 동시에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해 소비자와 의료현장에서 간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단 경험을 제공한다. 엑세스바이오는 해당 차별성을 기반으로 CareSuperb 기술을 진단업계의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엑세스바이오는 미국 FDA 정식 허가를 받은 콤보 키트 중 미국 내 제조 기반을 둔 최초의 기업이다. 이는 의료·의약품 관세 부담이 커지는 환경에서 가격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요인이다. 회사는 제품 차별성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의미 있는 매출 성과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엑세스바이오는 미국 내 대형 유통·마케팅 기업인 MPG(Marketing Performance Group)와 협력하고 있다. MPG는 코스트코, 월마트, 타겟, CVS 등 북미 전역의 대형 리테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약76억달러(약 10조6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관리한다. 글로벌 브랜드부터 신흥 브랜드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CareSuperb 콤보 키트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시장 안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리테일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MPG의 강력한 유통 네트워크와 제품의 높은 정확성, 사용자 편의성,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크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기종 기자 azoth44@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이돌 사생활 유출?…흡연·스킨십 장면 찍힌 술집 CCTV영상 '논란' - 머니투데이
- 배우 이동건, 눈 충혈돼 병원 갔더니…"척추 굳는 불치병" 진단 - 머니투데이
- 신동 "이혼했다" 폭탄 발언…15년 전 공개 청혼→결별 '재조명' - 머니투데이
- 충주맨, '충즈' 활동 중단 "수익금 미정산+소속사 분쟁…정신적 고통" - 머니투데이
- 'SNS 무료 정자' 받은 여성 "그 기증자 아이들, 모두 같은 장애로 고통" - 머니투데이
- 어머니·외할머니 찌르고 투신 사망...성남 분당서 무슨 일 - 머니투데이
- "썩은 상품" 코스닥 23곳 상장폐지 검토…떨고있는 후보들은? - 머니투데이
- 야윈 구준엽 "죽도록 보고 싶다"…'서희원 1주기' 심경 손 편지 - 머니투데이
- 이 대통령 '캄보디아' SNS 삭제 논란…외교부 "대사 초치 아냐" - 머니투데이
- 아조씨 거품 빠졌나…추성훈, 시청률 0% 굴욕에 "실력 부족" 사과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