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경기 12실점 수비 불안’ 리버풀, ‘바르사 유리몸’ CB 영입으로 수비 강화한다…"'레알 이적설' 코나테 대체자로 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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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로날드 아라우호에게 관심이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자유 계약(FA)으로 팀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아라우호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스페인 '파차헤스'는 13일 "코나테가 리버풀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결정을 내렸다. 그는 이미 레알에 합류하는 것에 동의한 상태다. 내년 FA 신분으로 레알에 입단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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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리버풀이 로날드 아라우호에게 관심이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자유 계약(FA)으로 팀을 떠날 경우를 대비해 아라우호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라우호는 1999년생 우루과이 국적의 센터백이다. 192cm라는 큰 신장을 가졌음에도 최고 속력 35km/h에 달하는 빠른 발을 자랑한다.
그는 자국 리그 구단들을 거쳐 2018-19시즌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이후 2019-20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직후 시즌 공식전 33경기에 출전하면서 조금씩 입지를 넓혀갔고 2021-22시즌부터는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이후 매시즌 30경기 이상을 소화했지만 특유의 잔부상이 약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25경기 출전에 그쳤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아라우호는 최근 세 시즌동안 부상으로 무려 314일을 결장했다.

여기에 파우 쿠바르시, 에릭 가르시아 등 바르셀로나의 주전 센터백 자원들이 맹활약하면서 점차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지난 여름 이적시장부터 아라우호는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리버풀은 주전 센터백 코나테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스페인 '파차헤스'는 13일 "코나테가 리버풀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결정을 내렸다. 그는 이미 레알에 합류하는 것에 동의한 상태다. 내년 FA 신분으로 레알에 입단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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