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 믿었던 매니저한테 버려졌다…"고속도로 한가운데 놓고 떠나" [RE:스타]

김나래 2025. 9. 2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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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최유정이 아찔한 상황을 공개했다.

26일 최유정은 자신의 계정에 "매니저님~~ 고속도로 졸음쉼터에 저 놓고 가셨어요ㅋㅋㅋ 너무 웃겨서 울림"이라는 글과 함께 해당 상황을 담은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유정이 쪼그려 앉은 채 자신을 두고 간 매니저를 기다리는 모습이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화날 수 있는 상황인데 착하다", "위험할 뻔했네", "매니저가 다시 돌아와서 다행" 등 최유정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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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최유정이 아찔한 상황을 공개했다. 26일 최유정은 자신의 계정에 "매니저님~~ 고속도로 졸음쉼터에 저 놓고 가셨어요ㅋㅋㅋ 너무 웃겨서 울림"이라는 글과 함께 해당 상황을 담은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유정이 쪼그려 앉은 채 자신을 두고 간 매니저를 기다리는 모습이 보였다. 그는 "덕분에 푸른 하늘을 잔뜩 보는 중"이라 적어 낙천적이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 해당 글을 올린 이후에는 "무사히 재회 했습니닷~! 걱정마세요~~울산에서 만나요!"라며 해맑은 말투로 매니저와 무사 재회 사실을 알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화날 수 있는 상황인데 착하다", "위험할 뻔했네", "매니저가 다시 돌아와서 다행" 등 최유정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최유정은 지난 2016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1'에 출연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그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최종 3위라는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Dream Girls', 'Whatta Man (Good man)' , 벚꽃이 지면', '소나기'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이오아이 활동이 종료된 2017년엔 그룹 위키미키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2024년 계속되는 부진으로 인해 팀 해체를 결정하고 솔로 가수로 변신했다. 현재 그는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페기 소여 역을 맡아 활약했다. 최유정은 뮤지컬 내에서 탭댄스 퍼포먼스를 완벽히 소화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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