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건재해”…'8경기 8골 3도움 폭발' 손흥민의 ‘클래스’는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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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맹활약에 많은 이들이 감탄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소속 정상빈과 손흥민의 '코리안더비'로도 많은 관심을 모은 경기였는데 이날 역시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특히 손흥민과 '흥부' 듀오를 구성하고 있는 부앙가는 최근 4경기에서 두 차례나 해트트릭을 성공하며 8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 역시 최근 4경기 동안 해트트릭 포함 7골 1도움을 폭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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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손흥민의 맹활약에 많은 이들이 감탄하고 있다.
LAFC는 28일 오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펼쳐진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2라운드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에 3-0으로 승리했다.
세인트루이스 소속 정상빈과 손흥민의 ‘코리안더비’로도 많은 관심을 모은 경기였는데 이날 역시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전반 25분 터진 데니스 부앙가의 선제골로 LAFC가 1-0으로 앞서던 전반 추가시간, 손흥민이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리드를 두 골 차로 벌렸다.
이후 손흥민이 다시 한 번 폭발했다. 후반 15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손흥민이 차분하게 슈팅 타이밍을 본 끝에 센스 있는 슈팅으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MLS 입성 8경기 만에 기록한 리그 8호골이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미국 무대에 발을 디뎠다. 2,650만 달러(약 36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MLS 역사상 '최고 이적료'라는 금자탑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 이적료만큼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8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선발로 나선 7경기 중 6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손흥민의 합류 이후 LAFC의 공격력도 매서워졌다. 특히 손흥민과 '흥부' 듀오를 구성하고 있는 부앙가는 최근 4경기에서 두 차례나 해트트릭을 성공하며 8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 역시 최근 4경기 동안 해트트릭 포함 7골 1도움을 폭발시키고 있다.
손흥민의 이러한 영향력과 득점력에 많은 이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433’은 28일 손흥민의 득점 장면을 업로드하며 “손흥민이 다시 한 번 멀티골을 추가했다.여전히 그의 클래스는 건재했다”라며 그의 맹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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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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