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아르테타 “PK 맞는데, 어쨌든 이겼다”

김재민 2025. 9. 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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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이 페널티킥 취소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아스널은 9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역전승했다.

이에 대해 아르테타 감독은 "규정은 확실하다. 그건 페널티킥이었지만 신께 감사하게도 우리는 다른 방법을 찾았다. 우리는 계속 싸웠고 승리할 방법을 찾았다"며 판정을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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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르테타 감독이 페널티킥 취소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아스널은 9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역전승했다.

아스널은 전반 34분 닉 볼테마데에게 헤더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39분 미켈 메리노, 후반 추가시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코너킥 기회에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이긴 방법은 대단한 느낌이다. 축구는 감정에 대한 것이고 그런 걸 뚫고 가는 것이다. 우리는 경기 마지막에 아름다운 걸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스널은 슈팅을 20개나 기록했고 코너킥을 12회나 얻었지만, 결국 마지막 두 번의 코너킥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오픈 플레이 상황에서 여러가지 공격을 펼쳤지만 닉 포프가 잘했다. 그가 골을 막아냈다. 뉴캐슬이라는 팀과 그들의 경기 방식이 얼마나 상대하기 어려운지 칭찬한다"고 말했다.

전반 14분 빅토르 요케레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이 VAR 판독으로 취소된 상황이 있었다. 요케레스는 당시 골키퍼 닉 포프에게 걸려 넘어졌지만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인정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아르테타 감독은 "규정은 확실하다. 그건 페널티킥이었지만 신께 감사하게도 우리는 다른 방법을 찾았다. 우리는 계속 싸웠고 승리할 방법을 찾았다"며 판정을 인정하지 않았다.(사진=미켈 아르테타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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