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윤지성, 티빙 '나만 보이는 재벌과…'로 재벌 2세 변신
박정선 기자 2025. 9. 29. 07:52

가수 겸 배우 윤지성이 재벌 2세로 변신한다.
윤지성은 29일 오후 2시 티빙(TVING)에서 공개되는 숏폼 드라마 '나만 보이는 재벌과 동거중입니다'에 주인공 김지훈 역으로 출연한다.
'나만 보이는 재벌과 동거중입니다'는 어릴 적부터 귀신을 보는 능력이 있는 여자 정지안과 갑작스러운 사고로 귀신이 된 재벌 2세 김지훈이 우연히 만나 동거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호러로맨틱코미디 숏폼 드라마다.
윤지성은 '나만 보이는 재벌과 동거중입니다'에서 화장품 회사 CEO 김지훈 역을 맡았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음을 맞이해 귀신이 된 그는 자신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 정지안과 함께 살아가게 되고, 자신의 죽음에 얽힌 음모와 진실을 파헤친다.
윤지성은 정지안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점차 변화하는 김지훈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다. 정지안 역을 맡은 프로미스나인 출신 배우 이새롬과 보여줄 케미스트리에도 큰 기대가 모인다.
연출을 맡은 황경성 감독은 "시청을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끝까지 볼 수 있는 웰메이드 작품"이라며 "배우들의 케미 또한 말할 것도 없이 좋아 시청자분들이 정말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한 윤지성은 2021년 SBS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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