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 콘서트 찾아 응원 "등대같은 존재"

윤효정 기자 2025. 9. 2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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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베이비복스를 응원했다.

최시원은 28일 인스타그램에 "BACK to V.O.X: New Breath"라며 "23년 만에 같은 공간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 오래된 추억을 다시 꺼내 주며, 그 시절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해 주었습니다, 선배님들의 무대는 분명 수많은 후배에게 귀감이 될 거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의 길을 비추는 등대 같은 따뜻한 존재가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라는 글 및 베이비복스 공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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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베이비복스를 응원했다.

최시원은 28일 인스타그램에 "BACK to V.O.X: New Breath"라며 "23년 만에 같은 공간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 오래된 추억을 다시 꺼내 주며, 그 시절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해 주었습니다, 선배님들의 무대는 분명 수많은 후배에게 귀감이 될 거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의 길을 비추는 등대 같은 따뜻한 존재가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라는 글 및 베이비복스 공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검은색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은 베이비복스 사이 갈색 셔츠와 청바지로 멋을 낸 최시원의 모습이 보인다. 슈퍼주니어와 베이비복스, 선후배 아이돌의 만남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베이비복스는 1997년 데뷔한 1세대 걸그룹으로, S.E.S., 핑클과 더불어 1990년대 가요계를 휩쓸었다. 또한 당시 베이비복스는 중국과 태국 등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1세대 한류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하지만 2006년 베이비복스는 공식적으로 해체하며 많은 팬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던 중, 베이비복스는 지난 2024년 12월 20일 열린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 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 윤은혜 총 다섯 명의 완전체로 무대를 꾸미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무대를 계기로,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 베이비복스는 지난 26일, 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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