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주택용 전기사용량 역대 최대치…누진제에 요금은 17%↑

이정민 기자 2025. 9. 2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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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국내 주택용 전기 사용량이 역대 7월 중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기 판매량은 8천304기가와트시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약 11% 많았습니다.

일찍 도래한 폭염에 따른 냉방 수요 증가 영향이 컸던 가운데, 누진제 적용을 받는 가구가 늘면서 주택용 전기 판매수입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4% 많은 1조35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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