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최종전서 홈런... 오타니, 개인 최다 '55홈런'에도 홈런왕 무산[MLB 정규리그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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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LA 다저스)이 MLB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홈런을 쏘아올렸다.
팀 동료인 오타니 쇼헤이는 한 개 차이로 홈런왕을 놓쳤다.
김혜성은 이날 8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나선 김혜성은 2회말 2사 1루 첫 타석에서 상대 우완 선발 브라이스 밀러의 3구째 93마일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2점 홈런을 작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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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MLB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홈런을 쏘아올렸다. 팀 동료인 오타니 쇼헤이는 한 개 차이로 홈런왕을 놓쳤다.

다저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최종전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에서 9-1로 승리했다.
김혜성은 이날 8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최종 타율 0.280 OPS 0.699를 기록했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나선 김혜성은 2회말 2사 1루 첫 타석에서 상대 우완 선발 브라이스 밀러의 3구째 93마일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2점 홈런을 작렬했다. 지난 6월1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120일 만에 터진 김혜성의 시즌 3호포다.
한편 오타니는 7회초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치며 지난 시즌 본인이 기록한 54홈런을 넘어 커리어 최다인 55홈런을 신고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 홈런왕은 56개의 홈런을 친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돌아갔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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