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사랑한다 말씀드립니다” 신봉선, 故 전유성 먹먹한 추모

곽명동 기자 2025. 9. 2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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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신봉선이 지난 25일 세상을 떠난 ‘개그계 대부’ 전유성을 추모했다.

그는 28일 개인 계정에 “잊지 않겠습니다. 시장님 편히 쉬세요”라고 했다.

이어 “너무 못난 제자라 후회스러운 일만 가득입니다. 저희를 위해 애써주신 마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히 사랑한다 말씀드립니다. 더 이상 아프지 마셔요. 시장님 제자답게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고인은 지난 25일 폐기흉 증세 악화로 입원 중이던 전북대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2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영결식에서 유족과 수많은 코미디언 후배가 눈물 속에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사흘간 빈소에는 심형래, 유재석, 강호동, 김용만, 남희석, 이경실, 지석진, 신봉선, 김신영, 이봉원, 이수근, 김경식, 이동우, 윤성호, 오나미, 허경환, 김지민 등 수많은 후배가 찾아와 조문했다.

장지는 고인이 최근까지 지냈던 전북 남원 인월면이다. 고인의 뜻에 따라 수목장으로 안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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