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효녀와 치매 母, 가슴 뜨거워지는 두 모녀('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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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에서는 음악으로 마음을 달래며 모녀의 남은 시간을 지켜내는 효녀 이금례 씨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오늘(29일) 방송되는 KBS1-TV '인간극장'은 군산의 소문난 효녀 이금례(53) 씨와 치매 판정을 받은 어머니 서복교(94) 씨의 이야기를 담는다.
죽을 고비를 넘긴 이후 금례 씨는 어머니의 기억을 조금이라도 더 붙잡기 위해 자신의 일상을 모두 바쳤다.
'인간극장'은 오늘 두 모녀의 뜨거운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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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인간극장'에서는 음악으로 마음을 달래며 모녀의 남은 시간을 지켜내는 효녀 이금례 씨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오늘(29일) 방송되는 KBS1-TV '인간극장'은 군산의 소문난 효녀 이금례(53) 씨와 치매 판정을 받은 어머니 서복교(94) 씨의 이야기를 담는다.
17년 전 혈관성 치매 진단을 받은 복교 씨는 여전히 과거의 시간 속에 머물러 있다. 그녀에게 인형은 갓난아기이고, 7남매를 키우던 시절로 돌아간 듯 곱게 보살핀다. 죽을 고비를 넘긴 이후 금례 씨는 어머니의 기억을 조금이라도 더 붙잡기 위해 자신의 일상을 모두 바쳤다.
엄마가 웃으면 더없이 행복하다는 금례 씨의 삶의 탈출구는 음악이다. 작은 카페에서 색소폰을 불며 근심을 달래는 순간, 비로소 자신만의 호흡을 되찾는다.
배우고 싶었던 것, 하고 싶었던 것을 모두 포기해야 했던 억척스러운 엄마의 삶. 이를 누구보다 공감하는 딸 금례 씨는 남은 날들을 함께하며 어머니의 곁을 지키고 있다. '인간극장'은 오늘 두 모녀의 뜨거운 이야기를 전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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