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창문 청소하던 인니 가정부 추락사… 돈 벌러 싱가포르 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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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한 아파트에서 가정부로 고용된 지 닷새밖에 되지 않은 인도네시아 출신 여성이 창문 청소 도중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중국어 매체 신민일보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8시 5분쯤 토아파요 지역 아파트에서 한 여성이 피를 흘린 채 바닥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그를 고용한 50세 아파트 주민은 "여성이 닷새 전 막 일을 시작했으며 창문을 청소하던 중 넘어져 추락한 것으로 생각된다"는 취지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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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로 일한 지 닷새 만에 사망

싱가포르의 한 아파트에서 가정부로 고용된 지 닷새밖에 되지 않은 인도네시아 출신 여성이 창문 청소 도중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중국어 매체 신민일보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8시 5분쯤 토아파요 지역 아파트에서 한 여성이 피를 흘린 채 바닥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숨진 여성을 처음 발견한 75세 청소부는 신민일보에 “옆 동 바닥을 쓸고 있는데 큰 소리가 들렸다. 확인해 보니 한 여성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말을 걸어봤지만 반응이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50세 이웃 주민은 “가족들이 출근하기 전 큰 소리를 듣고 문을 열어봤는데 피웅덩이에 여성이 누워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너무 무서워서 즉시 문을 닫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 사진이 소셜미디어(SNS)에 확산했는데, 해당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여성이 아파트 8층에서 떨어졌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여성은 인도네시아 출신의 39세 여성으로 파악했다. 그를 고용한 50세 아파트 주민은 “여성이 닷새 전 막 일을 시작했으며 창문을 청소하던 중 넘어져 추락한 것으로 생각된다”는 취지로 말했다.
아래층에는 걸레와 창문 청소도구가 함께 발견됐으며, 범죄 혐의점은 없는 실수로 인한 사고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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