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박성우 재혼만 남았다, 동거 동침 뽀뽀 상견례 속전속결(돌싱글즈7)[어제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 커플 한지우, 박성우가 감동의 상견례까지 속전속결로 마쳤다.
동거 둘째 날, 한 침대에서 꼭 껴안고 잠들었던 한지우와 박성우는 벌써부터 신혼부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지우는 박성우가 차려준 아침밥을 맛잇게 먹으며 "미역국 밥상을 아침에 받아보다니 성공한 삶이다. 성우랑 살면 1일 1㎏씩 찔 것 같다"며 너스레 떨었다.
한지우는 이와 함께 만약 상견례를 하게 된다면 올해 연말에 하고 싶은 마음을 고백, 박성우에게 설렘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성우 상견례서 오열, 한지우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예비 며느리'
돌싱 커플 한지우, 박성우가 감동의 상견례까지 속전속결로 마쳤다.
9월 28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7' 11회에서는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져 한국으로 돌아온 돌싱들의 데이트, 동거 현장이 공개됐다.
동거 둘째 날, 한 침대에서 꼭 껴안고 잠들었던 한지우와 박성우는 벌써부터 신혼부부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성우는 휴무인데도 출근하는 한지우에게 아침밥을 차려주기 위해 일찍 일어났고, 한지우는 고마움에 가만히 백허그를 선사했다. 한지우는 박성우가 차려준 아침밥을 맛잇게 먹으며 "미역국 밥상을 아침에 받아보다니 성공한 삶이다. 성우랑 살면 1일 1㎏씩 찔 것 같다"며 너스레 떨었다.
박성우는 출근하는 한지우를 운전해서 데려다주기도 했다. 이때 한지우가 작별 인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박성우에게 얼굴을 가져다대다가 멈칫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이혜영은 "해봤네 이것들! 이미 했네!"를 외쳤다. 이혜영은 두 사람이 카메라를 의식도 잠시 이내 입술 뽀뽀를 하며 서슴없이 애정 표현하자 "이미 100번은 했구만"이라며 사랑 넘치는 커플을 귀여워했다.
퇴근하고 박성우가 만든 잔치국수와 비빔국수를 야식으로 먹으며 본인의 반려묘들이 한성우에게 마구 애교부리는 모습을 웃으며 지켜본 한지우는 "성우랑 살게 되면 마음이 정말 편안할 거 같다. 알콩달콩하게 살 것 같다"고 긍정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한지우, 박성우는 서로의 결혼 체크리스트를 공유했다. 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가진 두 사람은 재혼을 한다면 결혼식 대신 지인들을 초대해 작은 파티를 열고 싶다며 MC 유세윤이 사회를 봐줬으면 했다. 한지우는 이와 함께 만약 상견례를 하게 된다면 올해 연말에 하고 싶은 마음을 고백, 박성우에게 설렘을 안겼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진짜 상견례가 이루어졌다. 한지우가 박성우의 어머니를 만나게 된 것. 박성우는 "한국 오자마자 바로 얘기했다. '좋은 사람 만나서 잘 하고 왔으니 걱정하지 마라'고. 엄마가 되게 좋아했다"고 말했다. 다만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다. 박성우는 "엄마 스타일이 경상도 분이라 대장부 같은 스타일이다. 그런 부분들이 제가 상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나올 수 있어 그게 가장 걱정된다"라고 토로했다.
박성우의 걱정과 달리 상견례는 굉장히 따뜻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센스 있는 꽃 선물과 무한 칭찬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푼 한지우는 어머니가 박성우가 자리를 비운 사이 요식업에 도전 중인 박성우의 경제적인 부분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내자 "조금씩 조금씩 모아가는 재미로 사는 거잖나. 제가 이런 마음을 갖게 된 게 저희 엄마가 항상 그러셨다. 작은 살림 꾸려서 하나씩 바꿔가는 재미로 사는 게 신혼이고 젊을 때 할 수 있는 특권'이라고 항상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아버지도 젊을 때 저희 낳고 사업을 오래하셨다. 대화가 아마 정말 잘 통할 거다. 성우가 생각이 깊으니 확 신뢰하실 거 같다. 아마 예쁨 많이 받을 것 같다"는 말로 어머니를 안심시켰다. 은지원은 현명하게 어머니의 마음을 달래는 한지우를 "(유세윤이) 사회 봐야 하겠다. 여긴 내가 봤을 때 100%"라며 기특해했다.
박성우 어머니의 눈엔 어느새 한지우를 향한 애정이 가득찼다. 한지우가 자리를 비운 틈에 "이런 걸 원했는데"라는 한마디로 한지우에 대한 만족도를 표현한 어머니는 한지우에게 직접적으로 "이것이 인연인가? 나는 솔직히 흡족하다"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다정하게 만남 기념 인증샷을 남기는 이들의 모습에 MC들은 박수를 보냈다.
상견례를 마치고 박성우는 눈물을 터뜨렸다. 박성우는 "이런 게 응어리가 있었나 보다. 몰랐는데. (어머니께) 늘 미안해서 그랬는데 너무 좋아하는 모습 보고 지우도 너무 고맙게 해주고, 모든 순간이 막 다 스쳐 지나가니까 눈물이 난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예고에서는 박성우가 한지우의 어머니에게 전화로 인사를 올리게 됐다. 박성우 역시 부모님에게 좋은 점수를 따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평생 예쁠 채시라, 핑크 셔츠도 찰떡인 57세
- 김혜수, ‘남사친’ 차승원과 다정한 손깍지‥치명적인 투샷
- 전종서 골반 발사 드레스→블핑 리사 몰래온 손님‥부산 레드카펫 난리났다[이슈와치]
- 반지하 살던 이유진, 4천으로 방 4개 아파트→혼수 풀세팅 비결 父 이효정 도움 없었다
- 김현숙, 전남편 만행 폭로 “장모 육아하러 오면 술 먹고 외박” (동치미)[결정적장면]
- “오빠 이제 빼박이야” 윤정수 띠동갑 아내=비키니도 아름다운 광저우 여신 원자현? 럽스타로
- 고소영, 낮술 마시다 노량진서 쫓겨나 “점심 때 4병 마셔”(바로 그 고소영)
- 김종국, 꽁꽁 감춘 아내 외모+신혼생활 공개 “장신에 직각어깨, 운동으로 갈등”(옥문아)[어제TV
- [단독]故 전유성 가는 길 코미디언 후배들도 KBS서 배웅한다[종합]
- 72억 家 손연재, 돈 자랑 너무했나‥명품 입고 결혼 3주년 여행 즐겼다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