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정규리그 최종전서 120일 만에 시즌 3호 홈런
이상철 기자 2025. 9. 29. 06:12
시애틀전 2회 투런포
LA 다저스 김혜성이 29일(한국시간)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2회초 선제 투런포를 터뜨렸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김혜성(26·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시즌 3호 아치를 그렸다.
김혜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터뜨렸다.
0-0으로 맞선 2회초 2사 1루, 첫 번째 타석에 선 김혜성은 브라이스 밀러의 3구 몸쪽 높게 날아온 직구를 때려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김혜성이 홈런을 기록한 건 6월 1일 뉴욕 양키스전 투런포 이후 120일 만이다. 올해 초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혜성의 데뷔 시즌 홈런 개수도 3개로 늘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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