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유성 56년 개그 인생, 김신영이 100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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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계 대부' 고(故) 전유성이 많은 후배들의 애도 속에 영면에 들었습니다.
후배들이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마지막을 배웅하는 순간, 전유성이 바랐던 '웃으며 떠나는 길'이 현실이 된 듯했습니다.
고인이 56년 동안 쌓아 올린 개그 인생, 김신영과 후배들이 100년의 역사로 이어가야 할 몫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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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계 대부’ 고(故) 전유성이 많은 후배들의 애도 속에 영면에 들었습니다.
28일 오전 6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상주로는 외동딸 전제비 씨가 이름을 올렸고,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치러졌습니다. 사회는 이수근, 약력 보고는 최양락, 추도사는 이홍렬과 김신영이 맡으며 무거운 공기 속에서도 따뜻한 웃음과 눈물이 교차했습니다.
발인을 마친 고인의 영정은 여의도 KBS ‘개그콘서트’ 녹화장 무대 위에 올랐습니다. 이곳은 전유성이 한국 코미디의 초석을 다지며 역사를 남겼던 바로 그 무대였습니다. 이홍렬이 영정을 들고 무대에 오르자, 후배 코미디언들은 차례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학래, 엄영수, 최양락·팽현숙 부부, 이봉원, 이영자, 김수용, 박준형, 정종철, 박성광, 김원효, 조세호, 박휘순 등 수많은 후배들이 마지막까지 무대를 지켰습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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