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하루만에 작동됐지만 시스템 여전히 불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와 지방교육 행재정 통합 시스템(K-에듀파인) 시스템 로그인에 문제가 생겼다가 하루 만에 작동됐다.
교육부는 28일 교육 행정 정보 시스템은 정부24와 연계되는 교육민원 제증명 발급이 안 되고, 시도 교육청이나 학교를 통해 발급받는 것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교육부는 "두 시스템 모두 행정안전부 인증 체계와 연동돼 당분간 불안정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시험 접수 차질… “기한 연장”

교육부는 28일 교육 행정 정보 시스템은 정부24와 연계되는 교육민원 제증명 발급이 안 되고, 시도 교육청이나 학교를 통해 발급받는 것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K-에듀파인은 울산과 강원을 제외하고 정상 작동 중이다. 하지만 교육부는 “두 시스템 모두 행정안전부 인증 체계와 연동돼 당분간 불안정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어능력시험은 접수가 불가능해 기간 연장 또는 임시 접수페이지 마련을 검토 중이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접수 취소에 따른 추가 접수 기간 연장을 검토 중이다.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와 노동포털 노사누리,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심판 홈페이지 노사마루 등 노동부 관련 17개 시스템도 중단됐다. 근로기준 및 산업안전 감독·신고 사건 접수 및 관련 서류 제출은 지방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로만 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처리하던 경력증명서, 비영리법인 관련 민원 등도 먹통이 됐다. 불법사행산업감시신고센터, 정기간행물등록관리 신고·등록·접수도 홈페이지 마비로 당분간 전화로만 가능하다.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
이문수 기자 doorwater@donga.com
김기윤 기자 pep@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0년 사용기한 넘긴 배터리가 화재 원인? 분리해 옮기다 불꽃 튀어
- 우체국 금융서비스 정상 재개…우편은 29일 오전 복구 목표
- 월요일 주민센터 미어터진다…부동산 신고-등·초본 온라인 발급 먹통
- 李대통령 “2년 지나도록 전산망보호 게을리했는지 철저 조사 필요”
- 나경원 “전산복구 때까지 中 무비자입국 미뤄야” 고민정 “극우 전형”
- 추석 앞두고 벌초 나선 90대, 손자가 몰던 차량에 깔려 숨져
- 친구 엄마랑 결혼했다…日 21살 나이차 부부 사연 화제
- 조희대, 청문회 불출석 통보…與 “‘복붙 의견서’ 뒤에 숨지 말라”
- 이대호, 경남고 후배들에 ‘1300만원 회식’ 또 쐈다…이번엔 대게
- 잠 못 드는 대한민국…‘꿀잠’ 위해 20만원 베개도 기꺼이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