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 장외 집회..."독재의 문 활짝"
김다연 2025. 9. 29. 01:22
국민의힘이 오늘(28일) 서울시청 앞에서 '사법 파괴·입법 독재 규탄대회'를 열고 5년 8개월 만의 서울 도심 장외집회를 벌였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대국민 연설에서, 검찰·사법부 장악의 끝은 장기 집권이 될 거라며, 국민의힘이 사라지면 독재의 문이 활짝 열릴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사법부와 입법부, 언론, 외교에 이어 안보마저 무너지게 된 모든 이유는 다 대통령 한 명 때문이라며 이재명 정권을 끝내고 정권을 다시 찾아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연설에서 조작된 증거로 사법부 수장에게 나가라고 하는 건 군부정권 때도 없던 일이라며 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사퇴 압박을 비판했습니다.
검찰청 폐지를 두고는 22범의 범죄자 주권 정부니까 가능한 일이라며 범죄가 편한 세상을 만들려는 것이라고 맹비난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별도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규탄대회에 당원과 시민 15만 명 이상이 참석한 거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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