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 열애설 해명' 양세찬, 양다리설까지…"모든 분들께 미안할뿐"
박서연 기자 2025. 9. 29. 01:06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맨 양세찬이 열애설 상대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 가수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님아, 그 월급을 주CEO'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권은비는 양세찬에게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랑 몇 년 정도 됐죠?"라고 압박 질문을 했다. 이에 양세찬은 "없습니다"라고 답했는데, 권은비는 "양다리라는 소문이 있던데"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지석진은 "권나라"라고 실명을 언급했고, 하하는 "쇼츠에서 돌던데요"라고 장난을 쳤다.
유재석은 "쌥쌥이가 뭔데 아이돌계를…"이라며 황당해 했다. 양세찬은 "지금도 저랑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 미안할 뿐"이라고 사과했다.

한편 권나라는 최근 양세찬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2에 출연한 권나라는 "양세찬과 만났다는 얘기가 있던데"라고 하자 "검색창에 항상 양세찬 이름이 뜨더라. 예전에 조세호 선배와 식사 자리에 한 번 뵌 것 말고는 아예 모르는 사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양세찬은 전화통화에서 "세호 형이랑 같이 밥을 먹은 적이 있다고 하던데"라는 말에 "전혀 모른다"라고 부인했다. 이에 권나라는 "그런 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보다. 제가 헷갈린 것 같다"라고 머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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