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로또 당첨자 아직도 안 나타나…40일 뒤 당첨금 소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또 1등에 당첨됐지만, 거액의 당첨금을 아직 찾아가지 않은 당첨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9일 추첨된 제1145회 로또에서 1등 당첨자 9명 중 1명이 아직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은 상태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 1145회차의 2등 당첨금 약 7265만 원도 아직 수령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처럼 '미수령 당첨금'은 로또 업계에서 비교적 흔한 일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제112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에 63명이 당첨됐다. 이는 지난 2002년 12월 로또 발행이 시작된 이후 최다 기록이다. 14일 오전 서울시내 한 복권판매점에서 방문객들이 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2024.07.14. kmn@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is/20250929010119305chrt.jpg)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로또 1등에 당첨됐지만, 거액의 당첨금을 아직 찾아가지 않은 당첨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수령 마감까지는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29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9일 추첨된 제1145회 로또에서 1등 당첨자 9명 중 1명이 아직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은 상태다. 해당 당첨금은 무려 30억5163만 원에 달한다.
당첨 복권은 인천 남동구 구월로의 '하나복권' 판매점에서 자동으로 구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1145회차의 1등 번호는 2, 11, 31, 33, 37, 44다. 당시 총 9명이 1등에 당첨됐으며, 이 중 5명은 자동, 3명은 수동, 1명은 반자동 방식으로 로또를 구입했다.
당첨금 수령 마감일은 오는 11월 10일. 기한이 지나면 당첨금은 소멸되며 개인에게 지급되지 않는다.
고액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는 이유는 복권을 잃어버렸거나 번호 확인을 놓친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무심코 복권을 구매한 후 보관하지 않거나, 자동 구매 후 결과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 1145회차의 2등 당첨금 약 7265만 원도 아직 수령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복권은 경북 지역에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is/20250929010119449nxdz.jpg)
이처럼 '미수령 당첨금'은 로또 업계에서 비교적 흔한 일이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무려 2283억 원의 당첨금이 지급되지 않고 소멸됐다. 건수로는 3076만 건에 달한다.
그중에서도 5등(당첨금 5000원)의 미수령 건수가 가장 많으며, 전체 미수령 금액의 66%인 약 1507억 원을 차지한다.
기한 내에 수령되지 않은 당첨금은 모두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이 기금은 저소득층 주거 지원,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공개에 '뭐가 당당하냐' 시선도"
- 야노시호 "추성훈, 갱년기 약 복용…정력 좋은 음식 먹여야"
- "제정신인가" 비와이, 초등 성교육 두고 공개 비판
- 기안84 결국 눈물 터졌다 "새 인생 찾은 기분"
- 임수향 "'청담동 60평 집' 반으로 줄여…요즘 문제다, 전세"
- 이경실, '암 투병' 박미선 만났다 "끌어안는데 울컥"
- 이종혁 따라 두 아들도 배우의 길…"중앙대·서울예대·동국대"
- 손담비·이규혁 육아 충돌 "손담비 출산 후 180도 변해"
- 김선태 첫 홍보 우리은행…은행장에 "예금 얼마 있냐"
- 순댓국집 논란 이장우 "책임 통감하나 돈 정상 납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