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중소기업 20곳 해외 바이어 발굴 지원

오상민 기자 2025. 9. 2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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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인공지능(AI) 기반 무역 플랫폼을 활용한 '중소기업 해외 바이어 발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을 준비하거나 진행 중인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20개사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경상권 소재 기업과 항만 관련 기업은 우대한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자세한 내용은 UPA와 상생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AI 설루션 무상 구독권과 함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UPA는 설루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무자 대상 맞춤형 교육과 해외 연락처 탐색 툴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수출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