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김명은, 이동건에 "이성적인 부분 모르겠다"…MC들 "그만 만나"

신영선 기자 2025. 9. 29. 0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글즈7' 김명은이 이동건에게 이성적인 호감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이동건, 김명은의 스크린 골프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성적인 호감은 아직 모르겠다는 김명은의 말에 이동건은 굳은 얼굴로 "그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데 어렵네"라고만 했다.

빠르게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게 더 낫다는 이동건의 말에 동의하며 맞장구를 친 김명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동건에게) 심경의 변화가 있을 수도 있겠다 싶긴 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N '돌싱글즈7'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돌싱글즈7' 김명은이 이동건에게 이성적인 호감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이동건, 김명은의 스크린 골프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이동건은 연애할 때 어떤 사람이 제일 힘들었냐는 김명은의 질문에 "헷갈리게 하는 사람"이라며 "상대방에게 마음을 표현했을 때 애매모호하게 대답한다든지"라고 답했다. 

김명은은 같은 질문에 대해 "감정 조절이 안 되는 사람"을 들었다. 

이동건은 "우리가 두 번 만났잖아. 어떤 것 같냐"고 김명은의 현재 마음을 물었다. 

김명은은 "오빠가 엄청 감정적인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선을 지키는 느낌이 있다. 그런 부분은 엄청 좋은 사람이라고 많이 느꼈다"면서 "근데 이성적인 부분은 사실 잘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MC 이지혜는 "이게 헷갈리게 하는 거 아니냐"고 했고, 유세윤과 은지원은 반대로 김명은이 직접적으로 솔직하게 표현한 게 아니냐고 말했다. 

이성적인 호감은 아직 모르겠다는 김명은의 말에 이동건은 굳은 얼굴로 "그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데 어렵네"라고만 했다. 

이어 "진짜 이제 마지막 종착역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관계에 대해서든 뭐든. 너한테 난 어떤 사람인 것 같냐"고 물었다. 

김명은은 쉽사리 답하지 못했고, 부담 갖지 말고 솔직하게 말해달라는 이동건에게 "난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오빠가 엄청 노력을 많이 해주고 있으니까 나도 말하는 게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동건은 자신의 노력을 배제한 솔직한 현재 마음이 궁금하다고 했다. 

김명은은 "사실 내 감정은 아직은 초기 단계"라고 털어놨다. 

이동건은 자신에 대한 감정이 호주에서 0이었다면 지금은 몇이냐고 숫자를 물었다. 

김명은은 "오빠 쉽게 가려고 하네, 이 사람. 진짜 웃긴 사람이네"라며 웃었다. 

이를 본 이혜영은 놀라움의 한숨을 지었고, 이지혜는 "그만 만나라. 끝났다"며 안타까워했다. 

김명은의 애매모호한 태도에 피가 마른다며 농담처럼 속내를 드러낸 이동건은 "무슨 말인지 알겠다. 그래서 가능성은 있냐"고 또 다시 질문을 했다. 

김명은은 "가능성? 그것도 참"이라며 확답도 거절도 하지 않았다. 

이에 이동건은 "이거는 나의 그동안의 36년을 살면서 별로 좋지 않았던 결괏값이라고 하면 '나는 사람을 두고 오래 보는 성향이야'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솔직히 말해서 거른다"고 밝혔다. 

빠르게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게 더 낫다는 이동건의 말에 동의하며 맞장구를 친 김명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동건에게) 심경의 변화가 있을 수도 있겠다 싶긴 했다"고 말했다. 

이동건은 "답답하다"면서도 "그래도 오늘 저한테 느껴지는 긍정적인 신호탄은 '오빠 너무 쉽게 얘기를 들으려고 하네. 아직 그 날은 아니야. 오빠가 하는 거 더 봐서 생각해 볼게'로 양면적으로 생각했다.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게 있다"며 또 다른 이벤트를 예고했다. 

이동건의 뜻밖의 발언에 이지혜, 유세윤, 은지원은 "이제 그만"이라고 외쳤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