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딘딘, 문세윤 배신에 "이래서 동업하면 안 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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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이 문세윤의 배신에 폭발했다.
다음 음식으로 한우내장전골이 나오자 문세윤은 딘딘에게 연합을 제안했다.
딘딘은 자신과 문세윤이 각각 10개씩의 엽전을 입찰한 줄 알고 유선호에게 "20개 넘게 넣었어?"라고 물었지만 유선호는 17개만 넣은 상황에 문세윤의 배신을 깨달았다.
딘딘은 문세윤의 멱살을 잡으며 "내 돈 안 넣었지"라고 분노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은 "이래서 동업하면 안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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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이 문세윤의 배신에 폭발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쩐쟁이야'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의령 특산물 럭셔리 코스 13가지 코스를 걸고 엽전 경매를 준비했다.
먹고 싶은 요리가 나오면 트레이에 엽전을 올려 입찰하는 미션에서 딘딘, 유선호, 조세호, 김종민, 문세윤, 이준이 차례로 음식을 낙찰받았다.
다음 음식으로 한우내장전골이 나오자 문세윤은 딘딘에게 연합을 제안했다.
딘딘은 문세윤에게 엽전을 건넸으나 유선호가 낙찰받았다. 딘딘은 자신과 문세윤이 각각 10개씩의 엽전을 입찰한 줄 알고 유선호에게 "20개 넘게 넣었어?"라고 물었지만 유선호는 17개만 넣은 상황에 문세윤의 배신을 깨달았다.
딘딘은 문세윤의 멱살을 잡으며 "내 돈 안 넣었지"라고 분노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은 "이래서 동업하면 안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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