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 케이블카 대안 수립 본격화…국가정원 반영 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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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가리왕산 케이블카 공동이행추진단(이하 추진단)'이 오는 30일 공식출범(본지 8월 22일자 4면), 가리왕산 케이블카 대안 수립이 본격화된다.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논의가 물꼬를 틀 것으로 보여 지역사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역사회에선 중부권 최초 국가정원 조성을 통해 산림복원과 생태관광을 연계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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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가리왕산 케이블카 공동이행추진단(이하 추진단)’이 오는 30일 공식출범(본지 8월 22일자 4면), 가리왕산 케이블카 대안 수립이 본격화된다.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 논의가 물꼬를 틀 것으로 보여 지역사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8일 본지 취재결과 추진단은 오는 30일 강원도립화목원에서 1차 회의를 개최, 가리왕산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과업내용을 심의하고 운영규정을 수립한다.
추진단 위원은 총 10명(정부 측 5명, 민간 측 5명)이다. 정부 측은 단장인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창우 정선부군수,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조현수 원주지방환경청장, 최성희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이 임명됐다. 민간 측은 주재복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 이사를 비롯해 박은정 녹색연합 위원, 한상훈 산과자연의친구 우이령사람들 연구실, 전상걸 정선군번영연합회장, 전영록 강원도 이통장연합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추진단은 이날 회의를 기점으로 가리왕산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과업내용 심의에 나선다. 케이블카 대안으로 제시된 산림형 정원 조성, 국립산림복원연구원 설립, 2018평창동계올림픽 정선기념관 건립 등의 추진 필요성을 검토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최대 관심은 연구용역 과업에 ‘산림형 정원 조성’ 대신 ‘가리왕산 국가정원’ 반영 여부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도 채택된 ‘가리왕산 국가정원’이 추진되기 위해선 이번 연구용역 과업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지역사회에선 중부권 최초 국가정원 조성을 통해 산림복원과 생태관광을 연계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추진단은 심의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중 ‘가리왕산 활용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할 예정으로, 용역기간은 6개월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생태환경과 올림픽 유산이 공존할 수 있는 가리왕산 국가정원이 조속히 추진되기 위해선 연구용역 과업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심예섭 기자 yes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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