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열 전 도 경제부지사 북콘서트

이정호 2025. 9. 2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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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정광열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28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정 전 부지사는 "강원도와 춘천의 경제는 예산 의존도가 높다. 이를 극복하려면 민간 경제 규모를 키워야 한다"며 "춘천은 관광객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문화와 삶의 도시가 돼야 기업과 자본이 찾아온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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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열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28일 춘천 메가박스 석사점에서 북콘서트를 열었다. 방도겸 기자

춘천 출신 정광열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28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정 전 부지사는 이날 오후 춘천 메가박스 석사점에서 저서 ‘안녕하세요, 정광열입니다’ 출간을 기념한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만났다. 행사에는 가족과 지인,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전 부지사는 ‘춘천의 미래를 위한 창의적 해법’을 소개하며 강원도 경제부지사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지역경제와 산업정책 비전, 삶과 정치 철학, 춘천의 발전 방향 등을 제시했다. 정 전 부지사는 “강원도와 춘천의 경제는 예산 의존도가 높다. 이를 극복하려면 민간 경제 규모를 키워야 한다”며 “춘천은 관광객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문화와 삶의 도시가 돼야 기업과 자본이 찾아온다”고 강조했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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