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인제 송이, 품귀현상에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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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서 생산되는 양양·인제송이 가격이 품귀현상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천하일미'를 자랑하고 있는 양양송이 가격이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28일 양양속초산림조합에서 열린 양양송이 공판에서 1㎏기준△1등급 120만원 △2등급 75만 1100원 △3등급 46만 7900원 △4등급 45만 7900원 △등외품 26만원으로 각각 결정됐다.
양양송이 가격은 최고가를 기록한 지난해 111만 원을 1년 만에 또다시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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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서 생산되는 양양·인제송이 가격이 품귀현상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천하일미’를 자랑하고 있는 양양송이 가격이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28일 양양속초산림조합에서 열린 양양송이 공판에서 1㎏기준△1등급 120만원 △2등급 75만 1100원 △3등급 46만 7900원 △4등급 45만 7900원 △등외품 26만원으로 각각 결정됐다.
앞서 지난 27일 열린 첫 공판에서는 1등급이 113만 7700원으로 결정됐다. 양양송이 가격은 최고가를 기록한 지난해 111만 원을 1년 만에 또다시 경신했다.
이날 등급별로 수매된 양양송이는 △1등급 1.56㎏ △2등급 1.89㎏ △3등급 4.77㎏ △4등급 2.97㎏ △등외품 18.42㎏ 등 총 29.61㎏이었으며 송이버섯과 함께 수매된 능이버섯은 27.5㎏, 고무버섯은 112.36㎏이었다.
양양송이버섯 공판이 일반적으로 하루 생산량이 30㎏ 이상일 때 열린다는 점에서 첫날 수매량은 공판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지난해 첫 날 3.34㎏에 비해서는 9배 가까이 늘어난 양이다.
인제송이 역시 1등급 최고가 ‘115만원’을 기록하는 등 ‘금송이’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인제군산림조합은 인제송이 공판이 22일 시작돼 첫 공판일 땐 1등급의 경우 ㎏당 99만9000원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한데 이어 공판 이틀째인 23일에는 ㎏당 115만원을 기록했다. 24일에는 1등급 ㎏당 106만5500원, 25일 88만원, 26일 85만5900원이다.
고가를 형성하며 인기를 입증한 23일의 경우 1등급 송이가 ㎏당 115만원은 물론, 2등급 102만원, 정지 41만6000원, 개산 38만9000원, 등외품목 26만8300원의 낙찰가를 기록했다.
인제송이 입찰 물량은 22일 135㎏, 23일 163㎏, 24일 277㎏, 25일 427㎏, 26일 416㎏이다.
최훈·이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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