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부진에 강원 기업심리지수 89.3…전월비 2.7p 하락
김호석 2025. 9. 2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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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기업들이 내수부진으로 체감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발표한 '9월 강원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강원 기업심리지수는 89.3으로 전월 대비 2.7p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 제조업은 내수부진(35.7%), 불확실한 경제상황(13.9%), 자금부족(11.3%) 순으로 응답 비중이 높았고 비제조업은 내수부진(29.2%), 인력난·인건비 상승(22.6%), 자금부족(13.1%)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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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조업 업황전망지수 90p대 하회
강원도내 기업들이 내수부진으로 체감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발표한 ‘9월 강원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강원 기업심리지수는 89.3으로 전월 대비 2.7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제조업은 94.6으로 -0.6p, 비제조업은 87.6으로 -3.3p씩 기록해 비제조업의 업황이 더 크게 악화됐다.
경영애로사항으로 제조업은 내수부진(35.7%), 불확실한 경제상황(13.9%), 자금부족(11.3%) 순으로 응답 비중이 높았고 비제조업은 내수부진(29.2%), 인력난·인건비 상승(22.6%), 자금부족(13.1%) 순으로 집계됐다. 제조업(+4.0%p), 비제조업(+3.9%p) 모두 내수부진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또 10월 업황전망지수는 제조업은 전월대비 -3.4p를 기록해 89.9로 90p대를 하회했고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5.3p 상승에도 불구하고 89.4를 기록했다. 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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