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출신 심기준(사진) 회장이 이끄는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가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KoTHEA)’로 사명을 바꾸고 새 출발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인공지능(AI)를 비롯한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범부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회는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 등의 부처와 협력해 바이오 헬스산업 분야 혁신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 표준화 사업, 국제협력, 전문인력 양성 등을 하고 있다.
심기준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회장은 “빠른 사회변화에 발맞춰 국민 건강 증진과 국가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심 회장은 원주 출신으로 원주고와 상지대를 졸업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사무처장, 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강원도 정무특보, 제20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등을 지냈다. 김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