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수준급 요리 실력 '셰프인 줄'…"내가 만들었지만 맛있어"

박서연 기자 2025. 9. 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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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 위버스 라이브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쿡방과 먹방을 선보였다.

28일 정국은 위버스를 통해 '배가 고파서'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정국은 아침 식사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메뉴는 트러플 크림 파스타. 먼저 칼을 간 정국은 양파와 버섯을 차례로 썰며 능숙한 칼질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프라이팬에 손질한 야채를 볶은 다음 면수와 버터, 우유, 트러플오일 등을 넣고 면과 볶은 후 치즈를 갈아 뿌렸다.

정국의 수준급 요리 실력에 실제로 파는 듯한 비주얼의 파스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정국은 폭풍 먹방에 나섰고, "밥 먹을 겸 요리하는 거 보여드릴 겸 겸사겸사 라이브 켰다"라고 설명했다.

정국은 "최근에 레스토랑에 갔는데 트러플 파스타가 있어서 먹었다. 면도 딱 이런 거였다. 맛있다 해서 만들어 먹었는데 비슷하진 않지만 생각보다 비슷한 맛이 난다"며 "너무 맛있다. 내가 만들었지만 잘 됐다. 나한테 간이 아주 딱 맞다"라며 본인이 만든 파스타에 만족했다.

/ 정국 위버스 라이브

이후 디저트로 토스트를 만들었다. 정국은 계란을 한 손으로 깨뜨리고는 "여러분 멋있죠?"라고 자랑해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그 다음 촉촉한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고, 맛있게 구운 식빵에 버터와 딸기잼을 바른 후 올려 먹음직스러운 토스트를 완성했다.

정국은 "아는 맛 중에 제일 무서운 맛인 거 같다"며 디저트까지 빠르게 흡입했다.

요리하고 먹는 도중 "먹으면 안되는데… 요즘 살 열심히 빼고 있었는데", "요즘 탄산(음료)이랑 커피 안 먹고 있다. 탄산수는 먹는데 콜라, 사이다 이런 걸 끊었다"면서 관리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한 정국은 한강 러닝을 예고하며 "저녁 러닝 가는 거야. 운동 해야지. 건강해야 될 거 아니야. 걷고 뛰어야 해"라고 운동 의지를 보였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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