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에서 뛰었던 알리제 존슨, NBA 재도전 나선다…미네소타와 1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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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 '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8일(한국시간) "FA(자유계약선수)였던 알리제 존슨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NBA 5년 차인 존슨은 미네소타 트레이닝캠프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된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현지 언론 '바스켓 뉴스'는 계약 소식이 전해진 이후 "존슨은 코트에서 보여주는 에너지, 뛰어난 리바운드 등 다재다능한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젊은 선수들과 균형을 추구하는 팀에게 저비용 베테랑 옵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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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알리제 존슨이 NBA 무대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현지 언론 '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8일(한국시간) "FA(자유계약선수)였던 알리제 존슨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NBA 5년 차인 존슨은 미네소타 트레이닝캠프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된다"고 보도했다.
존슨은 KBL 팬들에게 익숙한 얼굴이다. 2023-2024시즌을 앞두고 부산 KCC 유니폼을 입었던 그는 2023 KBL 컵대회에서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4경기 평균 25.3점 11.8리바운드 5.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MVP로 선정됐다.
정규시즌에서는 53경기 출전 평균 19분 34초 동안 14.0점 9.8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수원 KT와 치렀던 챔피언결정전에서 5경기 평균 12.8점 4.6리바운드로 KCC 우승에 이바지했다.
시즌 종료 후 가와사키 브레이브 썬더스와 계약하며 일본 B.리그 향한 그는 일본에서 정규시즌 60경기에 나서 평균 12.7점 9.0리바운드 4.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이후 FA로 풀렸던 존슨이 미네소타와 깜짝 계약 소식을 전했다. 존슨에게 NBA는 낯선 무대가 아니다. 2018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50순위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지명받아 브루클린 네츠, 시카고 불스, 워싱턴 위저즈,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등을 거친 바 있다. 통산 기록은 76경기 평균 7분 5초를 뛰고 2.5점 3.0리바운드.
트레이닝캠프를 거쳐야 하는 단계로 보이지만, 이번 계약을 통해 NBA 재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됐음은 확실해졌다.
또 다른 현지 언론 '바스켓 뉴스'는 계약 소식이 전해진 이후 "존슨은 코트에서 보여주는 에너지, 뛰어난 리바운드 등 다재다능한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젊은 선수들과 균형을 추구하는 팀에게 저비용 베테랑 옵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바라봤다.
#사진_점프볼 DB,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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