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도 락이다" 김재중의 모든 순간이 '락' [ATA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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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에게 락이란 모든 순간이에요. 팬이 농담식으로 말한 게 있어요. '바지락도 락이다'. 모든 게 락이란 의미예요."
김재중은 이날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ATA 페스티벌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끝으로 뱀파이어 미모의 비결에 대해 김재중은 "특별한 건 없고, 그냥 팬들과 늘 이렇게 사랑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이 모든 시간이 나를 이렇게 건강하고 젊게 만드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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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김재중에게 락이란 모든 순간이에요. 팬이 농담식으로 말한 게 있어요. '바지락도 락이다'. 모든 게 락이란 의미예요."
'락 재중'으로 돌아온 가수 김재중이 "락이란 뭔가"라는 질문에 내놓은 대답이다. 그는 28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2025 ATA 페스티벌'에서 무대에 올라 이렇게 말했다. 김재중은 이날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ATA 페스티벌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김재중은 "아타 페스티벌의 첫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 오늘 이 밤을 아주 뜨겁게 불태울 자신이 있다"고 했다. 그는 "헤드라이너로서 무대에 서게 됐는데 굉장히 기분이 좋다"며 "오늘 마지막 무대인 만큼 50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분에게 뜨거운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첫날 무대에는 김재중이 제작한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출연했다. 김재중은 "영상을 통해 공연을 잘 봤다. 내가 무슨 말을 해주지 않아도 워낙 잘하는 친구들이다. 관객들과의 소통을 굉장히 잘하는 그룹이기 때문에 걱정이 전혀 없었다. 무대 너무 잘했다"고 극찬했다. 그는 세이마이네임을 향해 "칭찬해요"라고 따뜻하게 말했다.
끝으로 뱀파이어 미모의 비결에 대해 김재중은 "특별한 건 없고, 그냥 팬들과 늘 이렇게 사랑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이 모든 시간이 나를 이렇게 건강하고 젊게 만드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막을 올린 ATA 페스티벌은 이날 막을 내렸다. ATA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사람들의 인식에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의 첫날에는 김준수, 잔나비, 페퍼톤스, 이무진, 십센치, 황가람, 박혜원, 경서, 하이키, 세이마이네임 등이 출연했다. 행사 둘째 날에는 김재중, 더보이즈, 투어스, 하성운, 크래비티, QWER,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 등이 출동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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