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민생 관련 서비스, 밤 새우든 민간 인력 투입하든 긴급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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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가 관리하는 온라인 서비스가 대규모 마비 사태를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긴급 복구 조치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약 2시간 40분가량 국정자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와 관련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며, "국민 생활과 관련된 서비스 복구는 밤을 새우든, 민간 인력을 투입하든 긴급히 조치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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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가 관리하는 온라인 서비스가 대규모 마비 사태를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긴급 복구 조치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약 2시간 40분가량 국정자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와 관련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직접 주재했다"며, "국민 생활과 관련된 서비스 복구는 밤을 새우든, 민간 인력을 투입하든 긴급히 조치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국가 정보 관리 기준과 규정, 지침을 따져 묻고 그에 따른 운영 체계에는 문제가 없는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에게 물었고, 담당 부처 책임자들이 정확한 규정과 원칙을 제대로 답하지 못하자 "지도도 없이 운전해 온 것"이라며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또 불편을 겪는 국민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하자'는 김동연 경기지사의 제안에 "예비비를 지원해서라도 빠르게 방법을 찾아달라"고 윤 장관에게 지시했고, 국민이 겪는 고통이나 어려움에 비하면 비용도 많지 않다며 기획재정부에 필요한 예산을 과감하게 지원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긴급한 봉합도 중요하지만, 국가 정보 관리 시스템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백업 시스템 관련 규정이 바람직한지 따져보고 규정이나 지침이 현장에서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규정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를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재경 기자(samana8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0713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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