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저격 고민정 "출근용 배를 중단? 성급함에 오세훈은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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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운행이 중단된 것을 두고 "성능점검조차 마치지 않은 배에 서울시민들을 태운 성급함에 대해 오세훈 시장은 사과하셔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열흘 새 4번째 고장이라고 하는데 최소한 성능 점검은 마치고 배를 띄워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토허제 해제도 졸속으로 발표했다가 결국 한달 만에 번복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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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운행이 중단된 것을 두고 "성능점검조차 마치지 않은 배에 서울시민들을 태운 성급함에 대해 오세훈 시장은 사과하셔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출근용 배를 한달 간 중지시킨다고 하니 출근도 한달 간 중지시켜 주시는 건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고 의원은 "진작에 마쳤어야 할 시범운항을 이제서야 하는가"라며 "그러면 지금까지 시범운항도 안한 배에
시민들을 태웠던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고 의원은 "열흘 새 4번째 고장이라고 하는데 최소한 성능 점검은 마치고 배를 띄워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토허제 해제도 졸속으로 발표했다가 결국 한달 만에 번복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29일부터 10월 말까지 한강버스 시민 탑승을 중단하고 성능 고도화와 안정화를 위한 '무승객 시범운항'으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한강에 친환경 선박 한강버스를 도입해 지난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했다. 하지만 26일 운항 중 방향타 고장이 발생했고 22일에는 선박 전기 계통 이상으로 문제가 생겨 운항을 일시 중단하는 등 이상 상황이 발생했다.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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