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라이더컵서 미국 완파…세계 1위 셰플러는 굴욕의 4전 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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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남자 골프 라이더컵 이틀째 경기까지 미국을 압도하며 13년 만의 원정 우승을 눈앞에 뒀다.
유럽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파70·7,352야드)에서 열린 제45회 라이더컵 이틀째 경기에서 11.5-4.5로 크게 앞섰다.
유럽은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이며, 미국 원정 승리는 2012년 이후 13년 만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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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파70·7,352야드)에서 열린 제45회 라이더컵 이틀째 경기에서 11.5-4.5로 크게 앞섰다. 이제 남은 12개의 싱글 매치 플레이에서 단 2.5점만 추가하면 2012년 이후 첫 미국 원정 우승을 확정짓는다.

이날 오전 포섬에서 미국은 1승 3패, 오후 포볼에서도 1승 3패에 그쳤다. 미국은 J.J. 스펀-잰더 쇼플리 조가 유럽의 욘 람(스페인)-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조를 17, 18번 홀 연속 승리로 꺾으며 간신히 승점 1을 추가한 것이 전부였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유럽의 티럴 해턴-맷 피츠패트릭 조가 미국의 샘 번스-패트릭 캔틀레이 조를 18번 홀에서 따내며 승리를 완성했다.
유럽은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이며, 미국 원정 승리는 2012년 이후 13년 만이 될 전망이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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