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압도적 점수차 보인 DN 프릭스 대회 우승, PGC-PGS 진출팀도 확정

박상진 2025. 9. 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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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압도적인 경기를 보이며 포인트를 벌었던 DN 프릭스가 결국 2일차에도 선두를 지키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FN 포천에게 유리한 상황에서 벌어진 후반 교전 센티널 한 명이 자기장으로 잡히며 한 명을 놓치는 바람에 결국 20킬 치킨을 차지했지만 치킨을 더 많이 가져간 SGA 인천이 PGS에 진출하게 됐다.

결국 이번 대회 결과로 PGC에는 DNF-T1-배고파-FN 포천이, PGS 9와 10에는 DNF-SGA-FN 포천-배고파-젠지가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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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압도적인 경기를 보이며 포인트를 벌었던 DN 프릭스가 결국 2일차에도 선두를 지키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PGS, PGC 진출 팀도 결정됐다.

DNF의 우승이 확정된 상황에서 진행된 마지막 매치 12 에란겔 경기 첫 자기장이 밀리터리 베이스에 잡히며 순위 경쟁 중인 팀들이 모두 비상이 걸렸다. 순위권 진입을 노리는 프롬하츠와 펜타그램이 비상호출을 빠르게 찾아 섬으로 진입했지만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팀들과 초반부터 교전이 벌어졌고, 팬텀하츠는 인원 하나를 잃으며 아쉬움을 남겼다.

3위 배고파와 중하위권으로 쳐진 T1도 비상호출을 활용해 빠르게 이동했지만 안전한 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무리한 진입을 시도했다. 결국 먼저 진입했던 펜타그램이 T1을 잡고 킬 점수를 올렸고, 이후 벌어진 교전에서 T1이 킬을 얻었지만 이후 운영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DK 역시 안타깝게 세 명만이 섬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T1과 대치하던 팬타그램이 탈락하며 순위권 합류에 실패했고, 프롬하츠 역시 결국 6위로 탈락하며 순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배고파 외의 나머지 중상위 팀들이 대거 탈락하며 FN 포천이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고, 배고파는 2위 달성에는 실패했다. FN 포천은 킬을 쓸어담으며 순위 변경에 마지막 지각 변동을 일으켰다.

FN 포천에게 유리한 상황에서 벌어진 후반 교전 센티널 한 명이 자기장으로 잡히며 한 명을 놓치는 바람에 결국 20킬 치킨을 차지했지만 치킨을 더 많이 가져간 SGA 인천이 PGS에 진출하게 됐다. 결국 이번 대회 결과로 PGC에는 DNF-T1-배고파-FN 포천이, PGS 9와 10에는 DNF-SGA-FN 포천-배고파-젠지가 출전하게 됐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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