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의 시범경기' DB, 삼성 77-69 제압...앨런슨 30점 맹활약으로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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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원주 DB가 서울 삼성을 77-69로 꺾으며 KBL 오픈 매치 데이 첫 승을 거뒀다.
지난주 수원 KT에 69-85로 패했던 DB는 이날 승리로 시범경기를 1승 1패로 마쳤다.
3쿼터 중반 이선 알바노의 연속 득점과 헨리 앨런슨의 외곽포로 달아난 DB는 막판 앤드류 니콜슨의 3점슛 연타를 허용했지만 승리를 지켜냈다.
시범경기 결과 LG, SK, 안양 정관장이 2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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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원 KT에 69-85로 패했던 DB는 이날 승리로 시범경기를 1승 1패로 마쳤다. 삼성은 지난 21일 서울 SK 패배에 이어 시범경기 2연패를 당했다.
3쿼터 중반 이선 알바노의 연속 득점과 헨리 앨런슨의 외곽포로 달아난 DB는 막판 앤드류 니콜슨의 3점슛 연타를 허용했지만 승리를 지켜냈다.
앨런슨이 30점으로 폭발했고, 알바노는 21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삼성은 니콜슨 20득점 10리바운드, 이대성 19득점으로 분전했다.
대구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현대모비스를 95-82로 제압했다. 전날 창원 LG에 패했던 한국가스공사는 3점슛 27개 중 12개(44%)를 성공시키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셈조세프 벨란겔 21득점, 정성우 20득점 6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 현대모비스는 이승현 22득점, 레이션 해먼즈 20득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아쉬운 패배였다.
프로농구 시범경기는 2011-2012시즌 이후 14년 만에 부활했다. 시범경기 결과 LG, SK, 안양 정관장이 2승을 기록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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