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화재로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중 39개 복구”

이슬기 2025. 9. 2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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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가운데 39개를 복구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어제(28일) 오전 네트워크와 보안장비의 가동을 마친 이후, 화재로 직접 피해를 입지 않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건물 2~4층 전산실의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재가동하며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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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가운데 39개를 복구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행안부 모바일신분증(신규발급 제외)·정부암호이용·문서유통과 국무총리실 국정관리, 기재부 디지털예산회계, 복지부 보건의료빅데이터·노인맞춤형돌봄, 우체국 금융, 119 다매체 신고 등 정보시스템 39개의 복구가 완료됐습니다.

행안부는 어제(28일) 오전 네트워크와 보안장비의 가동을 마친 이후, 화재로 직접 피해를 입지 않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건물 2~4층 전산실의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재가동하며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국민안전과 재산, 경제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을 최우선으로 복구하고 있다"며 "밤사이 복구되는 행정정보시스템 서비스의 종류가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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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wakeu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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