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 친구 엄마와 3년 열애 끝 결혼…21살 차 부부 일본서 화제

방영덕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d@mk.co.kr) 2025. 9. 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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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무려 2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부부의 특별한 러브스토리가 공개돼 화제다.

주인공은 33세 남성 이사무 씨와 그의 중학교 시절 친구의 어머니인 54세 미도리 씨다.

후쿠시마신문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시즈오카현에 사는 미도리(가명·54)와 33세 토미오카 이사무(33)는 3년간의 열애 끝에 1년째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처음에는 이사무의 구애를 뿌리쳤던 미도리 역시 계속된 그의 애정 공세에 마음을 열었고 결국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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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일본의 부부. [출처 = 이사무와미도리 유튜브]
일본에서 무려 2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부부의 특별한 러브스토리가 공개돼 화제다. 주인공은 33세 남성 이사무 씨와 그의 중학교 시절 친구의 어머니인 54세 미도리 씨다.

후쿠시마신문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시즈오카현에 사는 미도리(가명·54)와 33세 토미오카 이사무(33)는 3년간의 열애 끝에 1년째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이사무는 중학생 시절, 같은 반 친구의 어머니로 학교 참관 수업에 들어온 미도리를 처음 봤다.

이후 30세가 된 그는 옛 동창이 운영하는 미용실을 찾았다가 그 곳에서 일하던 미도리와 다시 만나 첫눈에 반했다. 미도리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된 이후 그는 더 적극적으로 구애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이사무의 구애를 뿌리쳤던 미도리 역시 계속된 그의 애정 공세에 마음을 열었고 결국 교제를 시작했다.

그러나 결혼에 골인하기까지는 난관이 많았다. 특히 양가 부모의 반대가 심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사무는 10개월 만에 신축 주택을 완성하는 추진력을 보여줬다.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미도리는 “여기까지 함께하려는 마음이구나”라며 감동했고, 결국 양가 부모도 결혼을 허락했다.

이들 부부의 얘기는 최근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를 통해서도 방송이 돼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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