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언더독 전문가' 이력에 "왜 다 못하는 팀만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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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본인의 이력을 셀프 디스했다.
28일 MBC '신인감독 김연경'이 첫 방송됐다.
그러면서 그는 "8구단도 가능하지 않겠냐. 연경 감독님은 충분히 하실 수 있지 않냐. 이력을 보면 항상 꼴찌팀을 1위로 만들었다"는 제작진의 말에 "그런 걸로 자꾸 하지 마시고, 잘 되겠죠 뭐. 다 왜 못하는 팀만 갔지?"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신인감독 김연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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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본인의 이력을 셀프 디스했다.




28일 MBC '신인감독 김연경'이 첫 방송됐다.
이날 제작진은 김연경이 육성 시스템이 부족한 배구계에 안타까움을 표하자 "직접 감독님이 되어 팀을 창단하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제작진은 "이번에 감독도 해보지 않았냐. 전술이 ENJOY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연경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단어다. 진짜 한다고 하면 그런 의미 없는 건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국에는 모든 게 작전, 전략이 있고 왜 해야 하는지 이유가 있어서 선수들이 시행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다음이 정신력이다"고 하며 "그런 거 없이 '컨디션 괜찮지? 장어 먹었으니까 힘 나지? 가는 거야' 이런 건 별로다. 필요할 때도 있지만 뭔가 의미가 있고 왜 해야 하는지 알고 딱딱 정해서 이끌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8구단도 가능하지 않겠냐. 연경 감독님은 충분히 하실 수 있지 않냐. 이력을 보면 항상 꼴찌팀을 1위로 만들었다"는 제작진의 말에 "그런 걸로 자꾸 하지 마시고, 잘 되겠죠 뭐. 다 왜 못하는 팀만 갔지?"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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