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故 전유성 추모 “나의 어른 교수님, 말씀대로 내일부터 씩씩하게” 뭉클
곽명동 기자 2025. 9. 28. 21:5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김신영이 지난 25일 세상을 떠난 ‘개그계 대부’ 전유성을 추모했다.
그는 28일 개인 계정에 “나의 어른 교수님 편히쉬세요…말씀대로 내일부터 씩씩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신영은 전유성을 꼭 안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영정 사진 앞에 앉아 큰 모양의 하트를 그리기도 했다.
김신영은 이날 추도사를 통해 고인을 "나의 어른"이라고 칭하며 "병원에서의 4일이 40년 중에 가장 진실(된 시간)이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제 코미디를 가장 먼저 인정해주신 분, 어린 제자도 존중해주시던 우리 교수님"이라며 "병원에서 제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친구, 즐거웠다"고 한 따뜻한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고인은 지난 25일 폐기흉 증세 악화로 입원 중이던 전북대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흘간 빈소에는 심형래, 유재석, 강호동, 김용만, 남희석, 이경실, 지석진, 신봉선, 이봉원, 이수근, 김경식, 이동우, 윤성호, 오나미, 허경환, 김지민 등 수많은 후배가 찾아와 조문했다.
장지는 고인이 최근까지 지냈던 전북 남원 인월면이다. 고인의 뜻에 따라 수목장으로 안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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