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하와이 여행 중 '금스타' 1% 시청률 접하고 침울.. 친구들도 말 못 걸고 걱정" [RE:뷰]

이혜미 2025. 9. 2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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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금쪽같은 내 스타' 시청률 상승에 따른 심경의 변화를 생생하게 전했다.

이날 엄정화는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가 1.3%의 저조한 시청률로 막을 올린데 대해 "하와이에서 친구들이 내게 말을 못 붙였다. 내가 시청률 보고 너무 침울해져 있으니까. 말로는 '날씨 좋다'라고 하는데 한편으론 드라마 생각 때문에 너무 걱정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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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금쪽같은 내 스타' 시청률 상승에 따른 심경의 변화를 생생하게 전했다.

28일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엔 "촬영본 유실 사태 수습하는 엄정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최근 하와이로 장기여행을 다녀왔다는 엄정화는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드라마 미팅 때문에 엄청 바빴다. 시차가 너무 안 맞아서 밤 9시만 되면 눈이 감기더라. 무엇보다 한식이 너무 먹고 싶었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이런 한식이 먹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서핑 마니아로 잘 알려진 그는 "마우이 파도가 너무 좋아서 사흘 내내 매일 서핑을 했다. 피부가 다 타고 기미도 생겼다"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이날 엄정화는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가 1.3%의 저조한 시청률로 막을 올린데 대해 "하와이에서 친구들이 내게 말을 못 붙였다. 내가 시청률 보고 너무 침울해져 있으니까. 말로는 '날씨 좋다'라고 하는데 한편으론 드라마 생각 때문에 너무 걱정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다행히 '금쪽같은 내 스타'가 상승세 끝에 4.3%의 최고 시청률로 마무리 된데 대해선 "2회부터 시청자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다"라고 했다.

드라마를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는 그는 "다이어트를 엄청나게 했는데 막상 원피스를 입고 보니 몸이 그렇게 얇아 보이지 않는 거다. 내 몸에선 꼬르륵 소리가 나는 데도. 근데 뭐 사람 몸이 다 그런 거 아닌가. 난 내 몸을 사랑한다"라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아울러 "댓글을 보니까 청자 헤어와 메이크업이 막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많더라. 반전을 줘야 해서 그랬다. 청자라는 인물을 어떻게 망가트려야 하는지 너무 고민이 돼서 감독님과 스타일링에 대한 대화를 많이 나눴다"라며 촬영 비화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엄정화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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