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폐주로 귀환 “내 집에 돌아오는 것이 이리 힘들어서야”(폭군의 셰프)
이소진 기자 2025. 9. 28. 21:41

최귀화의 반정이 성공하고
28일 방송된 tvN 폭군의 셰프 최종화에서는
제산대군(최귀화)은 한민성(손종학), 성인재(조승연), 김양손(조영진)을 죽인 뒤 진명대군을 찾아가 보위에 올라야한다고 말한다. 지현대비(신은정)는 진명대군은 너무 어리다며 거부하려하지만 제산대군은 즉위식을 강행한다.
다음날 지현대비는 대왕대비가 되고 제산대군의 압박으로 교지를 내린다. 진명대군이 즉위한다.
김양손(조양진)은 제산대군에게 성군이 되라고 말하고 제산대군은 진명대군이 보위에 오른지 얼마되지 않았다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공길(이주안)과 함께 몸을 숨긴 연지영(임윤아)는 인주대왕대비(서이숙)를 죽였다는 소문에 “전하는 대왕대비 마마와 수라를 드시려했다”며 믿지 않는다.
폐주가 된 이헌은 군대를 이끌고 궐에 돌아가고 제산대군은 그런 이헌을 맞이한다. 이헌은 강목주(강한나)를 보며 “내 집에 돌아오는 것이 이리 힘들어서야. 숙원 내 너를 믿었는데”라고 말하고, 강목주는 “저는 처음부터 이 날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이해도 용서도 바라지 않을 것이옵니다”라며 선을 긋는다.
이에 이헌은 “칼을 품고 웃는 자는 언젠가 그 칼에 베이는 것이다”라고 일갈하고, 제산대군에게는 “숙부. 네, 살아돌아왔습니다. 마지막 얘기는 하셔야지요”라며 대화를 청한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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