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무승부’ 윤정환 감독 “무고사 PK 실축, 본인이 더 아쉽지 않을까” [목동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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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인천 유나이티드가 2경기 연속 이기지 못했다.
선두 인천(승점 66점)은 2위 수원과 승점을 더 벌리지 못하고 8점차가 됐다.
경기 후 윤정환 인천 감독은 "선수들 90분간 에너지 넘치게 잘해줬다. 베스트 선수들 많이 빠졌지만 에너지 있는 모습이 충분히 나왔다. 결과가 안나와 아쉽다. 전방압박도 잘 먹혔다. 후반전 체력이 떨어져 역습 허용했다.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집중력 가지고 경기했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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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목동, 서정환 기자]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가 2경기 연속 이기지 못했다.
인천은 28일 오후 7시 목동운동장에서 개최되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1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FC와 0-0으로 비겼다. 선두 인천(승점 66점)은 2위 수원과 승점을 더 벌리지 못하고 8점차가 됐다.
인천은 점유율 57%를 잡고 슈팅수에서 13-6으로 앞서며 일방적 경기를 했다. 유효슈팅에서도 8-3으로 인천이 더 기회가 많았다. 하지만 골결정력이 떨어졌다.
전반 15분 무고사가 페널티킥을 실축한 것이 가장 뼈아픈 장면이었다.
경기 후 윤정환 인천 감독은 “선수들 90분간 에너지 넘치게 잘해줬다. 베스트 선수들 많이 빠졌지만 에너지 있는 모습이 충분히 나왔다. 결과가 안나와 아쉽다. 전방압박도 잘 먹혔다. 후반전 체력이 떨어져 역습 허용했다.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집중력 가지고 경기했다”고 총평했다.
무고사의 PK 실축에 대해서는 “본인이 가장 아쉽지 않을까. 잘 넣는 선수인데 그거가지고 뭐라할 수 없다. 아쉽다”며 웃어넘겼다.
다음 주 인천은 우승의 가장 중요한 3연전이 있다. 10월 8일 수원전이 가장 중요하다. 윤 감독은 “선수단에 조금씩 변화를 주고 있다. 다음주 3연전이 있다. 대비해서 잘 휴식하고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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